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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Sleep in a Sea of Stars 읽음

기발함은 없지만 나름 재미있는 미니 space opera?

아주 재미있고 유명한 모 인디 게임이 생각남. (이게 처음은 아니지만 하여간)

엄청난 전개와 반전이 있는 건 아니고 묘하게 소소한(상대적으로) 사건들이 줄줄줄 이어지는게, 개연성이라기보다 뭔가 '음 현실이면 차라리 이런 일이 생기는게 맞을지도'같은 느낌을 받음.

Project hail mary가 술술 읽혔던 이유가 인물들간의 대화가 많아서 그랬나싶기도 한데, greg egan의 distress를 읽다가 뭔가 답답해서 to sleep in a sea of stars를 읽으니 훨 잘 읽힘

덧글

  • 잠본이 2022/03/25 13:16 # 답글

    그렉 이건은 쿼런틴 읽고 나서 대체 뭔소리여 했던 기억밖에 없는걸보면 이 아저씨 거 읽다가 다른걸 읽으면 상대적으로 뭐라도 술술 읽히지 않을까 하는 잡생각이 듭니다(...)
  • utena 2022/03/29 14:18 #

    아니면 호주식 이과생 영어의 함정일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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