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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오오사카라고 쓰고싶지만)의 신이마미야역 근처에 있는 호스텔 난바 미나미 카논

Hostel Namba Minami Kanon
ホステル難波南 香音


1. 위험지역이라고 하는 걸 넘 늦게 알아서 바꾸지 못하고 걍 감. 주변은 결코 안심할만한 환경은 아님. 역계단을 내려가면 지린내와 담배절은 냄새 작렬. 위험인물이 많은 게 아니라 다니는 사람이 너무 없음. 밤에 다닐 때 위험인물이 있지않을까 경계하며 다녔는데 경계할 사람 자체가 없음 (오후 7~9시 얘기) 물론 오전에 길거리에서 오줌싸는 노숙자 목격같은건 함.

2. 큰/작은 수건, 슬리퍼(일회용아님), 샴푸, 컨디셔너, body wash, 세면대용 물비누, 헤어드라이어, 클리넥스, 비데 있음(그리고 생리대 전용 쓰레기통이 있음). 치약/칫솔세트(일회용)도 있음. 여기까진 다 당연히 공짜임. 리뷰에 보면 수건은 바꿔달라고 하면 100엔씩이라는듯(호텔이 아니므로). 코인 세탁기/건조기는 있음. 쓰레기통은 밖에 내놓으면 치우고 빈걸 놔줌. 당연히 일본호텔에 있는 복도의 공용 끓는 물 온수기도 있고 술/음료자판기도 있고..

3. 옷을 걸 것이 없고(옷걸이가 3개 있긴 하지만 모자람. 걸 곳은 있음) 선반도 한개밖에 없음. 탁자는 있음.

4. 전자렌지와 냉장고는 없지만 1층 로비(TV와 공용컴도 여기 있음)에서 데워주고 맡아줄 수는 있다고 함. (물어봐서 얻은 답)

5. 최악의 단점 : 교차로에 접한 방은 2중창이 아니기 때문에 어어어어엄청 시끄러움. 창문을 연거랑 다를게 없음. 귀마개 없는 사람은 잠 못잔다고 생각하면 됨. 옆방 소음이 문제가 아님

6. 근처에 있는 24시간 슈퍼마켓 玉出가 그럭저럭 싸서 아침밥 여기서 사먹어도 됨. 예를 들면, 돈키호테에서 파는 요거트가 98엔이면 여기선 95엔임. 외국인도 보임. 밤에는 간판이 엄청 화려해서 전철에서 올 때 몰라볼 수 없음. (그러나 초행길엔 당연히 그런게 있는 줄도 몰랐짘ㅋ)

7. 냉방은 안해봤고 난방은 잘됨.

8. bunk beds엔 차광커튼 달려있고 bed변신 sofa는 태생적으로 허리가 움푹한 점이 있음 (sofa밑에 침구류가 들어있음)

9. wifi 잘됨. 앱으로 라됴들으면 조금 끊기기도 함.

10. 샤워기 수압은 충분하지만 뜨거운 물이 일정치 않음. 샤워실 밖의 세면대에서 물을 쓰게 되면 그런진 잘 모름.

11. 금연이 디폴트

12. 숙박부는 이름적고, 폰안되면 이멜주소적고, 여권사진을 찍는 걸로 해결하는듯.

13. 젤 짜증나는거 - agoda를 통해 예약했는데 나중에 보니 화로 결제돼있음 ㅅㅂ 확인안한 내 잘못도 있지만 다음엔 국물도 없어 agoda놈들

덧글

  • Devilot 2017/05/09 21:28 #

    오 일본여행 다녀오셨나요!
  • utena 2017/05/14 13:02 #

    넵! 여행이긴 했는데 관광인지 쇼핑인지는 모호(..)
  • 대범한 에스키모 2017/05/09 23:02 #

    근데 오사카랑 오오사카랑 다른가요??
    발음상?
  • rumic71 2017/05/10 17:45 #

    원래 오-사카거든요.
  • utena 2017/05/14 13:03 #

    넵 발음상 다르죠. 이 정도면 우리나라사람도 들어도 구별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표기법이 왜 이런지...(아닌가 가능하지 않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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