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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to minerva를 다 읽다

giants 시리즈 다 읽었다!

Inherit The Stars, May 1977
The Gentle Giants of Ganymede, May 1978
Giants' Star, July 1981
Entoverse, 1991
Mission To Minerva, January 2005

마지막 2권은 조금 읭?스러운 좀이 있지만 이 정도면 재미있게 읽은 SF......아니 근데 솔직히 마지막 권 3분의 2쯤 읽은 마당에서는 뒤의 전개가 뻔히 눈에 보임. -_- 어떤 사건이 일어나고 어떻게 해결될 지가 대충 보일 정도라니....작가 나이탓인가.;; 그래도 겨우 5년 전에 쓰여진 거고 작년에 돌아가셨다하니 쵸큼 안타까운 맘이 든다.

mission to minerva 줄거리 요약 :
hunt가 이웃과 빈둥거리는데 전화옴. caller는 hunt고 미래 다른 우주에서 전화하는 거라고 하다 끊김. 지난권에 과거 minerva로 간 Jevelen사건에 힌트얻어 연구했던 것. 미래의 hunt가 성공했다는 사실로부터 지구인도 기존 연구에 동참. 근데 연구도중 등장인물들간 기억하는 현실이 다르다든지 등등 괴이 사건 발생. 하여간 열심히 연구+다른 multiverse로부터의 시공간 점프해온 결과물 참고에 힘입어 연구완성. (근데 웃기는 건 standalone 우주선이 shapieron밖에 없다고 그거만 씀. -_- 더 만들면 되잖아! scan/nanoassembler도 있대매!) 그래서 minerva쌈질 직전(Jevelen등장 전)으로 가기로 함 - (원래 200년전인 설정이 20년전으로 바뀌었다고 함). 가봤자 무한우주인데 뭔 의미있냐는 의문에 'Thurien이 언제 가격대성능비 따졌음?'이라는 답. 하여간 갔는데, 알고보니 없는 줄 알았던 Jevelen이 이미 다 손써둔 동네이고 거사 발발 직전임. 꼼짝없이 잡혔으나 hunt가 잔머리 굴려서 shapieron의 멀티버스 억제장치를 다르게 작동시키기 해서 근처에 모여있던 Jevelen 우주선 전부가 하나도 없는 현실을 선택해 버림. 모 작가의 소설이 생각남. 그래서 J문제와 Minerva쌈질문제는 해결. 하지만 우리의 친구 Zorac군이 고장나고 귀환길도 끊겨 절망중이었는데, 알고보니 '벼락친 길로 다시 벼락이 치는'것과 같은 현상이 일어나 원래 우주와 연결됨. 결국 이것 때문에 J군단도 이때 여기로 온 것. 한편 side story로 local 꼬마들이 고고학에 관심갖다가 군인/통역자가 되어 사건에 말려들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