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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ots and empire를 다 읽다

이 글/덧글에는 asimov의 robot, empire, foundation에 대한 spoiler 한가득(..)이니 주의하셈 (생각나서 지금 tag들도 덧붙이는 중인데...귀찮!)

* * * * * *


지금은 Foundation and earth를 읽는 중인데, 시간상 맨 마지막 작품이다보니 서글프다. 아시모프아저씨야말로 40년은 더 살아있었어야 하는 건데...이것도 옛날에 읽은 기억이 나는데 다 읽은 건지 끝만 본 건지 기억이 안남. 하여간 마지막에 어케 되는지만 대충 기억남.

로밧과 엠파야도 역시 읽은 기억이 나긴 하는데 중간은 다 잘라먹고 처음과 마지막 부분만 대충 기억남.
며칠 지난 뒤에 내용 정리하려니 가물거리네...

G마님과 잘 살던 G군과 D군네 집에 G마님의 자손이라 주장하는 M박사가 와서 B형사자식이 아님을 확인하려 징징대다 돌아가며 DG얘기도 꺼냄. 그리고 B형사님의 자손 DG가 찾아와서 같이 솔라리아에 가자고 함. 왜냐면 솔라리아 사람들이 갑자기 사라져서 남은 로밧 좀 훔쳐팔려고 간 Settler들이 공격당해서, 갸락시에 유일하게 남은 솔라랴사람이 필요. 하여간 같이 갔는데 솔라리아말쓰는 사람만 사람으로 인정하는 로밧에게 겨우 이기고 폭파무기 획득. DG랑 G마님은 B형사세상으로 금의환향하고 여기서 영웅으로 연설한 G마님 덕택에 G군과 D군은 0th law의 humanity를 define할 수 있게 될락말락.(B형사의 last word에 영감받은 D군) 한편 M박사는 몇년전에 A박사에 접촉하여 지구파괴계획을 제안하여 협동하게 되고 A박사의 라이벌 F박사의 딸 V박사는 G군의 능력을 눈치채고 오로라에 불러서 구슬려보기로 하나 G군에게 역공당하고 DG, G마님은 함께 지구로 감. 지구에서 G군을 암살하려 한 로밧에게서 3마일섬을 추리해낸 G,D군은 A, M박사를 찾아내서 폭파무기를 써서 지구를 살짝 radioactive하게 만들어 망하게 하려던 계획을 막으려하나 최후의 순간, G군이 요게 바로 지구사람을 이민시킬 좋은 방법임을 깨닫고 걍 놔두지만 무리한 G군은 사망하고 능력을 D군에게 물려줌.


.....이제 남은 두 권은 모두 Hari seldon 이야기였지 아마....이거 다 읽으면 REF시리즈가 끝나는구나..아아 이제 B형사와 D군 등등 이제 못보잖아..

덧글

  • 잠본이 2010/11/27 20:32 #

    D군은 다시 만나시게 될지도 모릅니다. 어쩌면...(두두둥)
  • utena 2010/11/27 20:57 #

    아 사실 다음 두권은 옛날에 읽었거든요..근데 안 읽으신 분들에겐 스포일러가 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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