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thing is pointless from a certain perspective.

utena.egloos.com

포토로그




The Naked Sun을 다 읽다

전에 읽은 거라 결말 전개 등은 대충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다 끝내고보니 잘못 알고 있던 점이 몇몇 있었다. 으음. 그땐 영어실력이 떨어졌었나?(..) 잠깐 아시모프 아저씨로부터 벗어나 greg egan의 teranesia를 읽는 중

The Naked Sun 줄거리 요약
이번엔 솔라리아의 살인사건해결을 위해 불려간 베일리군. 댄군과 함께 일하게 되는데, 로봇으로 가득차고 혼자 사는 솔라리아 세상에서 피살자의 부인이 유일한 용의자로 찍힘. 정황증거는 완벽한데 살인도구가 없어 버벅대다 보안책임자랑 3D리얼화상대화를 하는데 책임자가 독살당함. 뒤를 이은 책임자윽박질러 화상통화가 아니라 사람들을 직접 만나보겠다고 나섬. 사회학자, 살해현장에 도착한 의사와 만나고 애기농장하던 피살자의 조수와 얘기하다가 독화살에 맞을뻔하고 피살자 부인과 놀던 로봇학자와도 만남. 마지막으로 피살자 부인과 얘기하다 open space에 질려 기절하여 물에 빠져죽을뻔함. 결국 범인은 로봇학자가 사람싫어해서 로봇써서 은하정복하려고 방해물인 피살자를 부인조작으로 로봇팔써서 죽인것인데 (의사는 부인의 아빠) 댄군이 체포하러 간다고 하니 사람인줄로만 안 이 학자는 자백하고 자살해버림. 베일리군은 지구에 와서 우주로 나가자!주장시작

덧글

  • 잠본이 2010/08/28 21:21 #

    쇠동굴보다 변화무쌍하고 스케일도 커졌지만 어째 트릭이나 범인은 별로 진보한 느낌이 안들더군요(...그러나 수십년후에 어거지로 써낸 '여명의 로봇'에 비하면 그래도 양반 OTL)
  • utena 2010/09/01 13:36 #

    로봇돈......은 엉망인 건가요 -_- 마음을 비우고 읽어야겠네...
  • 잠본이 2010/09/01 20:40 #

    엉망이라고 할 것까지는 없는데 왠지 신선도가 떨어지는 느낌이 들어서...
  • utena 2010/09/06 11:06 #

    신선도가 문제인가요. 그럼 다른걸로 환기시킨 담에 읽어봐야하나 ;;
  • 잠본이 2010/09/06 21:15 #

    어디까지나 제 편견이니 그냥 읽어보시고 직접 느끼심이?;;;
  • utena 2010/09/07 17:48 #

    그리고 재미있으면 잠본님을 공격한다!(...)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