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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ndation and empire를 다 읽다

와 1주일만에 다 읽었다! 지금은 세컨 파운데-숑 중. 근데 파운데숑과 엠파야 정말 재미없다 -_- 위키피리야인가에서 보니 노벨라 2개 합친 거라고.....아니 이건 따로 봐도 그냥 므엉...

"lesser"로 평가한다는 the currents of space보다 재미없다는 느낌을 받음. first half인 제넬할(..)편은 그냥 아무런 액숀!도 없이 끗!이 되고 두번째인 노새편에서는 어 뭐야 끝이 보여~스럽달까 그대로 끗. Aㅏ.....그나마 얻은 수확이 있다면 mule에게는 prophylactic이 필요없다는 정도. (......어디선가 들어본 얘기이긴 했지만 이게 mule에 대한 것이라는 걸 몰랐기 때문에 마지막 대사가 주는 재미가 팍 죽어버렷뜸 엉엉)

줄거리 요약
the general - 유능한 황제 밑에서 유능한 장군이 충심으로 파운데숑을 정복하려하지만 파운데숑은 어쩔줄몰라 징징대다가 걍 썰렁하게 황제와 장군 사이의 내부분열덕분에 살아남음. 참고로 유능장군이 고용한 사람은 앞의 소설에서 Hober Mallow가 만난 옛 귀족의 막내아들
the mule
파운데숑과 trader가 내부분열하여 서로 으르렁대다가 mule이란 신흥세력이 등장해서 trader쪽에서 얘 먼저 치기로 결정후 아마추어 스파이 부부를 파견했는데 파견된 행성에서 freak을 주웠다가 mule에게 선전포고당하는 바람에 2nd foundation의 도움을 받으려고 찾아나서는데 도망가는 곳마다 mule에게 망하다가 마지막엔 망한 trantor의 도서관에서 결국 일행 중의 심리학자가 세컨 파운데숑의 위치를 알아내서 말해주려는 찰나, 부부 중 아내가 죽여버림. 왜냐면 freak이 mule이라는 사실을 알아냈기 땜시 비밀누설방지용. Aㅏ...불쌍..

근데 왠지 trader들 보면 monty python의 life of brian이 생각나기도..-_-

덧글

  • 잠본이 2010/08/11 22:26 #

    명색이 장군이란 놈이 기껏 적지 정탐만 하다가 진짜 전투는 나오지도 않고 어이없게 끝(...)
  • utena 2010/08/14 21:37 #

    아시모프선생이 정말 쓰기싫었나봅니다 -_-
  • 잠본이 2010/08/14 23:39 #

    사실 반은 편집장 캠벨이 우겨갖고 계속 썼다고 하니 그럴만도(...)
  • utena 2010/08/22 20:07 #

    캠벨에게 감사해야할지 미워해야할지...아시모프계의 carl macek?(..)이라고 쓰고 찾아봤더니 이 아저씨가 금년에 자기별로 돌아가셨네요...어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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