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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원 상상 훈련 나중에 다시 찾아볼 것들

Martin Gardner의 "Mathematical Carnival"을 번역한 게 아닐까하는, 현대정보문화사에서 나온 "추리여행 수학의 세계"(ISBN 89-7458-036-5)라는 책을 보면
그 유명한 Flatland라는 소설의 소개와 더불어 Charles Hinton이라는 사람이 큐브를 만들어 4차원 사고훈련이 가능하다고 주장했고 자기의 처제가 18살이 되던 해 가르쳐 그 처제는 나중에 사차원 기하학에서 중요한 발견을 했다고 한다.....고 써있다. -_-

처음에 이 책을 봤을 땐 이걸 정말 보고 싶었으나 당연히 옛날의 보통 꼬마가 손에 넣을 수 있는 정보는 아니었던 고로 잊고 살다가 몇년전에 문득 생각나서 찾아보니 덜컥 위키피디아에 걸려있는 링크를 저장했던 기억이 나서 오늘 뒤져보니 ........어따 저장했더라?

다시 책 뒤지고 위키피디아 뒤져서 얻은 것은,

사용법(http://banubula.blogspot.com/2006/11/hintons-cubes-redux.html에 따르면 그곳 주인장이 가지고 있던 책이 스캔되어 마침내 온라인 문서화된듯)과 제작법(저장하려고 보니 overwrite경고가 뜸.....딱 거기 저장되어있는데 놓치다니 -_-)

그래서 제작법을 슥 읽어보니 힌튼큐브를 만들려면 컬러프린터로 뽑아 만들거나 큐브에 색칠하는 수 밖에 없는데..아뿔싸 전의 그 뭐시기 컬러레이저프린터 신청이라도 해볼 걸... 하여간 컬러레이저로 값싸게 뽑을만한 데를 모르겠으므로 그냥 큐브를 만들어 칠해볼까해서 검색해보니 요새 교과서인지 학습자료인지에 "쌓기나무"란 것이 있다는 듯 하여 찾아보니 이런곳(http://www.gabemall.com/shop/list.php?ca_id=c0)이 나오는데 대충 100개짜리가 만원~3만원 사이인듯.......중국산 페인트를 믿을 수 있을까? -_- 그냥 원목사서 칠할까? (아크릴칼라를 뒤져보니 합성수지계열의 나무에 착 달라붙는 견고한 피막이라고....역시! 집에 있는 거 써야지)

아......그러고보니 solid color의 cube뿐 아니라 복잡하게 여러색 칠해야하는 것도 있군.

잠이나 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