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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츠 하드 40기가 부활준비중 나중에 다시 찾아볼 것들

오늘 파코즈에서 하드디스크의 컨트롤러 보드교체 DIY법을 보고 울컥-_-하는 맘이 생겨서 고이고이 모셔둔 2002년에 죽은 MPG3409AT -K1 이라는 모델명을 가진 不治痛(..라고도 불리는 -_-) 富士通製HDD를 꺼내서 번호들을 전부 기록하고 구글 호러스코프를 돌려보니......어라?

이게 웬 갑자기 후두둑 떨어지는 복구법이냐! 일본의 어느곳을 보니

그냥 멀티미터로 조사하기만 해도 살아나는 듯. 그러니까 칩내부에 생긴 dendrite(zinc whisker 같은 류인듯)이 아주 미세하므로 에 살짝만 전류를 흘려도 사라져버린다는 건데.....7년만에 살아날 수 있을까..

문제의 cirrus logic제 칩을 살펴보니 목록에 딱 맞는 건 없지만
CL-SH8671-450E-A4 F010510C-1219AH 0106 I korea-f

잘 살펴보고 시도해봐야겠다.......근데 어느 세월에 -_-

ps. 왜 하드디스크를 얼렸다가 연결하면 살아나는 사례가 있는지 이해가 안 갔는데 수축팽창시의 mechanical stress로 whisker를 끊어버리는 것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