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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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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몸조심하면서 사는 사..
by utena at 07/01 그 아저씨(..)는 운에다.. by utena at 07/01 아 바로 윗 덧글에 쓴 IID입.. by utena at 07/01 엇....Infinite Improbabil.. by utena at 07/01 보험도 가아아아아아아아.. by Mr.Gon at 07/01 그래서 캡틴 타이라(?)는 .. by Mr.Gon at 07/01 히치하이커 시리즈에 뭔가 .. by 잠본이 at 07/01 혹시 가능하게 된다면(그 .. by Charlie at 06/30 본의아니게 심려를 끼쳐드려.. by utena at 06/30 오오 그렇구려......근데.. by utena at 06/30 ![]() This work is licensed under a Creative Commons License.
One who
1. understands English, apparently (AFAIK, all the puzzles are in English) 2. has no problem with being a 1-to-1 answering person for free(as in beer) over the MSN messenger -_- Or maybe I can offer my services of ..........something in return. 3. has good faith and can take an oath never to spoil the fun! .......아 정말 이거 좀 해주실 분 안 계신가요 크흐흥 친절하신 분이 나올 때까지 맨 위에 위치하는 부탁글 -_- 근데 날짜바꾸는 달력이 어디 붙어있지?
데이트♡하는데 성별 따라 누가 돈을 내야 하고 누가 일정잡아야하고 그런 암묵적인 룰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나도 즐거워야하므로 (어느 논리퍼즐책에 나온 것과 비슷하게) 박물관이나 미술관에 가고싶다고(하지만 이건 다리힘이 좀 필요) 할 때 수긍할 수 있는 상대가 나오는 소개팅이라면 괜찮을지도............
라는 생각을, 누군가의 소개팅 고민글을 보고 떠올림 (서로 그날 즐기고 싶은 곳을 대여섯군데 뽑아서 미리 교환하고 검토 후 일정잡으면 욕먹는 걸까? 괜찮을 거 같은데..) 공부를 아주 잘하는 넘은 알아서 할테고 아주 못하는 넘은 알아서 딴길찾을텐데 적당히 하는 넘들은 잘 하다가 조금 삐딱하게 나가기 시작하면 뒷바라지하던 사람들이 얼마나 애가 탈까.....하면 그래도 할만한 애가 삐딱하게 나가면 정말.... 이라는 생각을, 누군가의 고3동생고민글을 보고 떠올림 왜 이렇게 당하고 사는 사람이 많은 걸까, 잃을 것도 없는 거 같은데 너죽고 나죽자로 발상을 전환하는 게 왜 안 돼서 그리 고통을 받는 걸까...하긴 이건 상황을 모르니 사정이 있을지도.. 라는 생각을, 누군가의.....이러저러한 상황들을 쓴 글들을 보고 떠올림
모처에서 '갖고싶은 초능력'을 설문조사했을 때 이것저것 나왔지만 정말 치사한 초능력은 확률을 조작하는 능력이 아닐까 싶다.
복권 1등 당첨? 훗 1. 초능력자들은 스스로 초능력을 어떻게 쓰는지 모르지만 그냥 쓴다. ("전기는 실존하오 그러니 쓰시오"라든지 근육의 움직임을 의식적으로 설명불능이라든지..) 일일이 "눈의 세포에서 빛을 만들어 일정출력으로 쏘자!"같은 생각 따위 안 한다 이거란 말이시. 확률조작도 비슷하게 "복권 1등 당첨되려면 저 공이 저기서 중력의 영향과 옆공의 밀침을 받아 어쩌구저쩌구.."가 아닐테지. 2. 현재 물리학의 정설을 따르면 어떤 입자가 존재하는 확률을 구할 때, 일단 존재가능한 범위는 무한대. 즉 지금 눈앞에(..) 있는 전자가 갑자기 저어기 옆드로메다에서 발견된 가능성이 0이 아님. 사례 1 : 적이 엄청난 힘을 가졌다 - 적의 구성 입자들이 갑자기 저멀리 블랙홀 주위로 퍼질 확률을 1로 만든다. 끗 사례 2: 동료가 터져 죽었다! - 주위 입자들이 갑자기 모여들어 동료를 깔끔하게 재구성하는(특히 뇌) 확률을 1로 만든다. 끗 .....이거야 뭐 그 자체로 神급이니 사는 게 재미있을 거 같지가... brunch 쳐드실 시간에 왜 이딴 글 쓰고 있냐건 웃지요
'읍니다'를 '습니다'에 흡수시키고 '삭월세'를 '사글세'로 바꿀 거면
'지긋이'와 '지그시'도 그냥 통일하든가.... '했다'나 '었다'도 '햇다'와 '엇다'로 바꾸든가....컴퓨러 시대에 shift키 누르기가 얼마나 불편한데......혹시 brain-machine interface가 나오기만을 기다리는 거임? 아예 '꺾다'도 '꺽다'로 바꾸면 되겠네 떡복이........연필깍이...깎두기....아 이건 아니고(..) 그러고보니 연예인을 연애인으로 쓰면 shift 안 눌러도 되니 좋긴 하군. ...키보드를 바꾸는 게 쉬울까 맞춤법을 바꾸는 게 쉬울까 잭슨의 전자기책이 왜이리 재미없나 잠깐 생각해봤는데, 뭔가 새로운 개념을 가르쳐주는 게 아니라 거의 technical detail들이라 그런 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성격특성상 이제 알만큼 알았다는 생각이 들면 흥미가 확 떨어지는데...알만큼 알았다고 해서 problem도 술술 풀 수 있는 게 당연히 아니라는 문제가... OTL
쿨툴이아저씨네에서 발견한(견본은 쿨툴이나 아마존에서 구경가능)
농경생활용 책 Country Wisdom & Know-How: Everything You Need to Know to Live Off the Land 과 아마존에 확인하러 들어갔더니 딸려있던 서바이벌용 책 Survival Wisdom & Know How: Everything You Need to Know to Thrive in the Wilderness 크기는 요 정도 ![]() 을 봤는데........오오 별별 게 다 들어있다. 가죽벗기는 법, 진저브레드 집 만드는 법 -_-, 바구니짜는 법, 가축들 기르는 법, 집안 전기기구 수리법, 집주변 가건물 만드는 법(새둥지, 우리 등등)......너무 많다. survival..에는 야생동물 발자국과 습성, ........기타 등등등 보니까 70년대 히피들이 귀농하던 시절 핸드북으로 나오던 걸 잔뜩 모아서 한권으로 만들었다는듯. 필요한 부분만 몇장 디카로 남겨뒀는데, 그냥 사버릴까 고민중.(그러나 지금 상태로라면 평생 절대 쓸일이 없을 게 확실하다는 게 문제. 게다가 13달러래면서 가격표에는 3마넌...이놈의 무게와 부피라니..) 뭐 이런 종류의 책이 이 세상에 한두권만 있는 건 아니긴 하지만 어쨌든. 덧글로 누군가 추천한 이런 책도 ![]() 있는데 이건 가정요리를 집대성한 책....거의 900쪽짜리.
.......그냥 민주주의 옹호에 쓰일법한 근거라고 줄여쓸 걸 그랬나?
하여간 옛날옛날에 어딘가에서 콩갯수 맞추기같은 태스크에는 여러 사람의 추정값의 평균이 귀신같이 잘 맞는다는 글을 본 기억이 나는데 얼마전에 다시 비슷한 기사가 싸이언티퐥 어뭬리캰에 나오고 그걸 맘대로 요약하자면...(틀릴 수도 있..) "이런 정확한 판단을 내리기 위한 대중의 조건은 : 문제에 관련된 지식을 가져야하고, 다양한 관점들을 지녀야 하며, 다양한 지식들을 문제에 갖다붙일 수 있어야 한다" 그러니까 올바른 판단을 내리기 위한 민주사회의 구성원이 되기 위해선 문제가 되는 사항에 대해 적당히 알아야하고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관점과 지식을 제공할 수 있어야... 또는 민주주의가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선 다양한 사람들이 있어야... ........근데 이 기사엔 한 가지 더 있다. 즉 혼자서도 바른 판단을 내리는 방법 : 1. 첫번째 추정값이 틀렸다고 가정한다. 2. 왜 그럴지 생각한다. 어떤 가정과 생각이 틀렸을까? 3. 새로운 고찰이 뭘 의미하는가? 4. 새 관점에 의거 두번째 추정을 한다. 그래서 추정들간의 평균을 내야 맞는 값에 가까워진다고 한다. 하긴 민주주의는 잘 하는 게 목표가 아니라 엉망이 되지 않는 게 목표(라고 생각함.)이니 뭐.. 궁금증에 decision theory를 찾아봤는데 윅희피디아에 "It is sometimes called game theory"라는 말이 있다. 그런 거였냐! 같은 거였냐! 민주주의 잘하면 우리도 4집에 한 집씩 이런 거 가질 수 있냐능 ![]()
.....사실 TRIZ방법론을 쓴 게 아니라 책에서 본 예시에서 힌트를 얻은 것뿐. -_-
하여간 책(And suddenly the inventor appeared®)에 보면, ㄱ자로 굽어진 파이프로 쇳가루를 불어서 운반하는데, 구부러진 부분을 쇳가루가 마모시키는 문제가 있었던 거 같다(쇠공이었나?). TRIZ에 의한 해결은 : 구부러진 부분에 자석을 두어서 쇳가루가 붙게 만들면 이 쇳가루가 마모를 막아주는 것.....이었던 것같기도 하고 아닌 거 같기도 하고..눈앞에 책이 있지만 찾아보기 귀찮아서 패스. 쇳가루끼리 만나면 자기들끼리 알아서 가루가 되고 떨어져나가도 다시 붙고 꿩먹고 알먹고.. 마늘을 일일이 다지기 귀찮으니 믹서로 갈아두는 작업을 하시던 어무니. 문제는, 믹서가 마늘갈기에 적당하지 않은 모양(게다가 갈린 후의 마늘을 모래가 아니라 진흙이 됨)이라서 밑부분만 갈리고 위에 남은 덩어리들이 처리가 안 됨. 해결 : 마늘 꽉꽉 채우고 왕창 갈아서 밑의 잘 갈아진 부분만 빼내고 다시 마늘채우고...반복. 그러면 10번쯤 갈기 session이 있다고 하면 엄니의 방법은 10번 내내 끝까지 갈리도록 공을 들여야 하지만 이 방법은 20번쯤으로 session을 늘리되 공들이는 부분은 한번만 하면 됨. 10번이 20번으로 늘어나면 시간이 더 걸릴 거 같지만 실제로는 다른 부분보다 긴 '공들이는 시간'이 90%나 사라져버리므로 오히려 금방 끝. 오오오오오오오 (自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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